18일 아침 진주시 상평동에 위치한 아파트의 고층이 안개 속에 갇혀 신비로운 느낌을 주고 있다. 남강을 끼고 있는 진주는 주로 환절기에 짙은 안개가 발생하는데 이로인한 교통사고 위험성이 높아져 운전자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임효선기자 <사진물>환절기 안개에 뒤덮인 도시 두터운 안개가 발생한 17일 아침 진주시 상평동에 위치한 아파트의 고층이 안개속에 갇혀 신비로운 느낌을 주고 있다. 남강을 끼고 있는 진주는 주로 환절기에 짙은 안개가 발생하는데 이로인한 교통사고 위험성이 높아져 운전자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임효선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효선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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