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경찰서 일반성파출소는 최근 열린 반성중학교 총동창회 행사장을 방문, 관공서 주취 소란 근절과 4대 사회악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경찰관들은 반성중학교 졸업생과 그 가족 등 500여 명에게 홍보전단지를 나눠주며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정희성기자 raggi@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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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경찰서 일반성파출소는 최근 열린 반성중학교 총동창회 행사장을 방문, 관공서 주취 소란 근절과 4대 사회악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경찰관들은 반성중학교 졸업생과 그 가족 등 500여 명에게 홍보전단지를 나눠주며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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