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밀양지사(지사장 이승재)는 21일 가을 행락철을 맞이해 부북면사무소와 함께 가산저수지 환경정화 행사를 실시했다. 밀양지사는 매월 1회 주기적인 환경정화 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최근 낚시꾼들의 의해 가산저수지의 수질오염이 심각해짐에 따라 이날 환경정화행사를 부북면사무소와 합동으로 추진하게 됐다.
양철우기자 myang@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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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밀양지사(지사장 이승재)는 21일 가을 행락철을 맞이해 부북면사무소와 함께 가산저수지 환경정화 행사를 실시했다. 밀양지사는 매월 1회 주기적인 환경정화 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최근 낚시꾼들의 의해 가산저수지의 수질오염이 심각해짐에 따라 이날 환경정화행사를 부북면사무소와 합동으로 추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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