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1시, 꾸러기예술단의 악기체험공연 ‘악기야 놀자’가 창원 대암초등학교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악기 체험과 더불어 클래식 음악을 감상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총 80분 간 진행되는 공연 프로그램은 3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제1부 악기알아보기에서는 트럼펫, 호른, 트럼본, 튜바 등 클래식 연주에 사용되는 악기들을 쉬운 해설로 학습한다. 이어 2부에서는 악기 체험을, 3부에서는 금관악기 5중주를 통해 베토벤 ‘환희의 송가’, 로저스 ‘도레미송’, 웨버 ‘사냥꾼의 합창’, 쉬람멜 ‘비인행진곡’, 비제 ‘카르멘행진곡’ 퍼셜 ‘덴마크왕자의 행진’, 헨리필모어 ‘라수스트럼본’ 등 연주를 감상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는 ‘신나는 예술여행’ 사업의 일환으로 복권기금 문화나눔 사업 ‘신나는 예술여행’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최, 문화체육관광부와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 후원으로 운영된다.
김귀현기자 k2@gnnews.co.kr
이번 공연은 악기 체험과 더불어 클래식 음악을 감상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총 80분 간 진행되는 공연 프로그램은 3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제1부 악기알아보기에서는 트럼펫, 호른, 트럼본, 튜바 등 클래식 연주에 사용되는 악기들을 쉬운 해설로 학습한다. 이어 2부에서는 악기 체험을, 3부에서는 금관악기 5중주를 통해 베토벤 ‘환희의 송가’, 로저스 ‘도레미송’, 웨버 ‘사냥꾼의 합창’, 쉬람멜 ‘비인행진곡’, 비제 ‘카르멘행진곡’ 퍼셜 ‘덴마크왕자의 행진’, 헨리필모어 ‘라수스트럼본’ 등 연주를 감상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는 ‘신나는 예술여행’ 사업의 일환으로 복권기금 문화나눔 사업 ‘신나는 예술여행’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최, 문화체육관광부와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 후원으로 운영된다.
김귀현기자 k2@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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