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김성찬 의원(창원 진해)은 진해 태백삼거리~속천 해안 연결도로 개설에 필요한 행정자치부 특별교부세 5억원을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된 특별교부세 5억 원은 지난 2월 착공돼 공사가 진행중인 태백삼거리~속천 해안 연결도로 공사 과정에서 군부대와 도로의 경계를 명확히 하고, 부대원과 도로 이용 주민의 안전을 위한 담장(경계 울타리) 설치에 사용된다.
김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금 확보로 태백삼거리~속천 해안 연결도로 공사 추진에 가속도가 붙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해안도로를 찾는 시민들의 편의 증진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응삼기자
이번에 확보된 특별교부세 5억 원은 지난 2월 착공돼 공사가 진행중인 태백삼거리~속천 해안 연결도로 공사 과정에서 군부대와 도로의 경계를 명확히 하고, 부대원과 도로 이용 주민의 안전을 위한 담장(경계 울타리) 설치에 사용된다.
김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금 확보로 태백삼거리~속천 해안 연결도로 공사 추진에 가속도가 붙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해안도로를 찾는 시민들의 편의 증진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응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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