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상봉동 주민자치센터 한국화교실 수강생 모임인 ‘동서회(회장 김숙회)’가 지난달 31일부터 진주시청 2층에서 동서회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4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우촌 최태문 선생의 지도를 받은, 전문가 못지 않은 실력을 지닌 수강생들의 70여 작품이 전시돼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정구상시민기자
4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우촌 최태문 선생의 지도를 받은, 전문가 못지 않은 실력을 지닌 수강생들의 70여 작품이 전시돼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정구상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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