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시민에게 공감받는 보행자 중심 교통문화 개선활동을 위해 지난 7월부터 고등학생으로 구성된 청소년교통안전나누미 1기(전국 253개팀)를 대상으로 교통 홍보활동을 추진한 결과, 진주 대아고등학교 ‘철컹철컹’팀이 대상을 차지했다고 7일 밝혔다.
이들은 SNS 등을 활용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시민 공감대 형성을 추진해 교통문화 개선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정희성기자
이들은 SNS 등을 활용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시민 공감대 형성을 추진해 교통문화 개선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정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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