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7일부터 15일 까지 평산마을 등 노후주택 밀집지역 및 환경이 열악한 지역 골목길의 깨끗한 환경조성을 위해 ‘벽화그리기 자원봉사활동’을 추진했다. 이 기간동안 하늘벽화봉사단, 안전보건공단 경남동부지사, 천호식품, 양산여고 등 자원봉사자 200여 명이 참여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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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7일부터 15일 까지 평산마을 등 노후주택 밀집지역 및 환경이 열악한 지역 골목길의 깨끗한 환경조성을 위해 ‘벽화그리기 자원봉사활동’을 추진했다. 이 기간동안 하늘벽화봉사단, 안전보건공단 경남동부지사, 천호식품, 양산여고 등 자원봉사자 200여 명이 참여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