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 가야초등학교(교장 최채림)는 학교 체육관에서 지난 18일 ‘즐거운 배움과 행복한 자람의 장!’ 가야품愛 페스티벌을 열었다.
가야품愛 페스티벌에서 공연된 종목은 모두 20여 종목으로 풍물, 영어연극, 태권무, 꼭두각시, 합창, 합주, 방송댄스, 부채춤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다.
저학년 학생들은 귀여움과 깜찍함으로, 고학년 학생들은 수준 높은 퍼포먼스와 협동심으로 학부모님들의 뜨거운 반응을 끌어내었고, 화려한 조명과 음악 속에 그동안 교실에서는 볼 수 없었던 끼와 재능을 선보였다.
사회를 맡은 6학년 윤지원 학생은 “바쁜 학교생활 속에서도 틈틈이 가꾸어 온 우리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쳐 보일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 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여선동기자 sundong@gnnews.co.kr
가야품愛 페스티벌에서 공연된 종목은 모두 20여 종목으로 풍물, 영어연극, 태권무, 꼭두각시, 합창, 합주, 방송댄스, 부채춤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다.
저학년 학생들은 귀여움과 깜찍함으로, 고학년 학생들은 수준 높은 퍼포먼스와 협동심으로 학부모님들의 뜨거운 반응을 끌어내었고, 화려한 조명과 음악 속에 그동안 교실에서는 볼 수 없었던 끼와 재능을 선보였다.
사회를 맡은 6학년 윤지원 학생은 “바쁜 학교생활 속에서도 틈틈이 가꾸어 온 우리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쳐 보일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 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여선동기자 sundong@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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