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가 의창구 팔룡동에 SM문화복합타운 건립을 추진중인 가운데, ‘힐스테이트아티움시티’가 12월중 일대에 견본주택을 공개하고 분양에 나설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힐스테이트아티움시티’는 창원아티움씨티가 시행하고 현대건설이 시공, 창원 대표 문화복합 주거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아파트 1132세대, 오피스텔 54실, 상업시설(지하1층∼지상1층)을 갖추고 있다.
창원 대표 49층 랜드마크 아파트, 선호도 높은 84㎡ 단일형 타입으로만 구성, 총 1186가구 대단지의 스케일 다른 프리미엄, 4Bay 판상형(일부제외) 등 최적화된 평면설계, 측면 발코니 확장 등 서비스 면적을 자랑한다.
특히 공연, 휴식, 여가 등을 즐길 수 있는 문화복합시설이 단지 안에 위치하고 있어 새롭고 즐거운 라이프가 시작되는 탁월한 주거단지라고 시행사측은 밝혔다. 문화복합타운은 지하 4층∼지상 9층 규모(연면적 2만4520㎡), 각종 공연관람 및 체험, 숙박까지 가능한 논스톱 체류형 관광라인 구축, 홀로그램 공연장, 체험스튜디오, 컨벤션, 상업시설, 한류스타 테마형 호텔 등을 조성해 연 30만명 이상 관광객 유치를 예상하고 있다. 또 창원의 노른자위 땅에 위치해 남해고속도로 동마산IC 및 북창원IC가 가깝고, 단지 앞 뉴코아아울렛, 홉플러스 등 편리한 생활여건, CGV, 파티마병원 등 문화 및 의료시설 이용편리, 삼동공원, 등명산, 명서공원 등 풍부한 자연환경, 인근 6100세대 중동유니시티 아파트단지, 창원국가산업단지의 산업 인프라 인접 등 교통과 생활환경, 그리고 미래가치까지 더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힐스테이트아티움시티’는 창원아티움씨티가 시행하고 현대건설이 시공, 창원 대표 문화복합 주거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아파트 1132세대, 오피스텔 54실, 상업시설(지하1층∼지상1층)을 갖추고 있다.
창원 대표 49층 랜드마크 아파트, 선호도 높은 84㎡ 단일형 타입으로만 구성, 총 1186가구 대단지의 스케일 다른 프리미엄, 4Bay 판상형(일부제외) 등 최적화된 평면설계, 측면 발코니 확장 등 서비스 면적을 자랑한다.
특히 공연, 휴식, 여가 등을 즐길 수 있는 문화복합시설이 단지 안에 위치하고 있어 새롭고 즐거운 라이프가 시작되는 탁월한 주거단지라고 시행사측은 밝혔다. 문화복합타운은 지하 4층∼지상 9층 규모(연면적 2만4520㎡), 각종 공연관람 및 체험, 숙박까지 가능한 논스톱 체류형 관광라인 구축, 홀로그램 공연장, 체험스튜디오, 컨벤션, 상업시설, 한류스타 테마형 호텔 등을 조성해 연 30만명 이상 관광객 유치를 예상하고 있다. 또 창원의 노른자위 땅에 위치해 남해고속도로 동마산IC 및 북창원IC가 가깝고, 단지 앞 뉴코아아울렛, 홉플러스 등 편리한 생활여건, CGV, 파티마병원 등 문화 및 의료시설 이용편리, 삼동공원, 등명산, 명서공원 등 풍부한 자연환경, 인근 6100세대 중동유니시티 아파트단지, 창원국가산업단지의 산업 인프라 인접 등 교통과 생활환경, 그리고 미래가치까지 더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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