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문화재단(대표이사 신용수)은 ‘토요일을 즐겨라! 슈퍼콘서트’를 내달 3일 오후 7시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연다.
이번 공연은 30~60대 관객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김건모, 김경호가 출연한다.
최근 드라마 ‘질투의 화신’ 삽입곡으로 ‘잘못된 만남’이 상승세를 타고 있는가 하면, SBS TV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인기를 모으고 있는 김건모는 이날 ‘핑계’, ‘잘못된 만남’, ‘아름다운 이별’, ‘미안해요’, ‘서울의 달’ 등을 들려줄 예정이다. 또 김경호는 ‘나를 슬프게 하는 사람들’, ‘금지된 사랑’, ‘아버지’, ‘사랑했지만’, ‘이룰 수 없는 사랑’ 등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 관람료는 VIP석 8만 원, R석 6만 원, S석 4만 원 등이다. 문의는 창원문화재단 (719-7800~2, http://cwcf.or.kr) 또는 인터파크 티켓(1544-1555)을 통해 하면 된다.
김귀현기자 k2@gnnews.co.kr
이번 공연은 30~60대 관객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김건모, 김경호가 출연한다.
최근 드라마 ‘질투의 화신’ 삽입곡으로 ‘잘못된 만남’이 상승세를 타고 있는가 하면, SBS TV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인기를 모으고 있는 김건모는 이날 ‘핑계’, ‘잘못된 만남’, ‘아름다운 이별’, ‘미안해요’, ‘서울의 달’ 등을 들려줄 예정이다. 또 김경호는 ‘나를 슬프게 하는 사람들’, ‘금지된 사랑’, ‘아버지’, ‘사랑했지만’, ‘이룰 수 없는 사랑’ 등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 관람료는 VIP석 8만 원, R석 6만 원, S석 4만 원 등이다. 문의는 창원문화재단 (719-7800~2, http://cwcf.or.kr) 또는 인터파크 티켓(1544-1555)을 통해 하면 된다.
김귀현기자 k2@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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