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스카이라이프 부산지사(지사장 문정민)와 합천지점(지점장 지창대)은 23일 합천군 대병면 성리2구 마을회관에서 관계자 및 마을주민 등 42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안테나 기증식을 갖고 200만원 상당의 UHD 대형 TV 1대와 스카이라이프 평생 무료 시청권을 전달했다.
KT스카이라이프에서 진행하는 사랑의 안테나 사업은 지역적 특성으로 방송 수신이 어려운 곳에 고화질의 UHD 방송시청을 무료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합천군에서는 대병면이 처음으로 선정됐다.
김상홍기자
KT스카이라이프에서 진행하는 사랑의 안테나 사업은 지역적 특성으로 방송 수신이 어려운 곳에 고화질의 UHD 방송시청을 무료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합천군에서는 대병면이 처음으로 선정됐다.
김상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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