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은 2017년도 총 4417억원(일반회계 3758억원, 특별회계 659억원) 규모의 예산안을 군 의회에 제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올해 당초예산 4146억원 보다 6.5%(271억원) 증가했다.
세출 예산을 보면 사회복지분야에 24.1 %인 906억 원, 전략농업 육성과 인프라 확충 등 지역경쟁력 강화에 33.6 %인 1262억 원, 그린창녕을 위한 환경보호 분야에 10 %인 362억 원, 문화와 관광 진흥에 302억 원 등으로 편성됐다
정규균기자
이는 올해 당초예산 4146억원 보다 6.5%(271억원) 증가했다.
세출 예산을 보면 사회복지분야에 24.1 %인 906억 원, 전략농업 육성과 인프라 확충 등 지역경쟁력 강화에 33.6 %인 1262억 원, 그린창녕을 위한 환경보호 분야에 10 %인 362억 원, 문화와 관광 진흥에 302억 원 등으로 편성됐다
정규균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