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상봉자율방범동대, 불우이웃에 생필품 전달. 진주 상봉자율방범동대(대장 최재현)는 지난 26일 진주시청 봉사동아리 ‘처음처럼’, 상봉동주민센터 직원, 대학생 자원봉사자, 남정만 시의원 등과 함께 지역내 차상위계층과 노인정 11개소 등에 연탄을 비롯해 쌀, 라면 등 250여 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정희성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희성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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