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학교 언론인 동문회(회장 신철노 MBC경남 국장)는 지난 25일 오후 7시 진주 동방호텔에서 2016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동문회 신임회장 선출과 제8회 개척언론인 상 시상을 진행했다.
신임회장에는 강정훈(56) 동아일보 부산경남본부장이 선출됐다. 임기는 2년이다.
경상대 출신으로 언론창달을 통해 대학 명예를 빛낸 이에게 수여하는 개척언론인 상은 김창환(59) 전 MBC경남 PD와 성병원(53) 한산신문 편집국장에게 돌아갔다.
김송이기자
경상대 언론인 동문회 신임회장 
제8회 경상대 개척언론인 상 수상자 
제8회 경상대
신임회장에는 강정훈(56) 동아일보 부산경남본부장이 선출됐다. 임기는 2년이다.
경상대 출신으로 언론창달을 통해 대학 명예를 빛낸 이에게 수여하는 개척언론인 상은 김창환(59) 전 MBC경남 PD와 성병원(53) 한산신문 편집국장에게 돌아갔다.
김송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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