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의회(의장 김하용)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에 강장순 의원<사진>을, 부위원장에는 박옥순 의원을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
예결특위는 각 상임위원회 위원장의 추천을 받아 박옥순(의회운영위), 강장순·김태웅(기획행정위), 노판식·이상인(경제복지여성위), 김순식·김장하(환경해양농림위), 이찬호·조영명(문화도시건설위) 의원 등 9명으로 구성됐다.
강장순 위원장은 “이번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제2차정례회 기간 동안 2017년도 본예산과 기금운용계획, 2016년도 제3회 추경 예산안을 심사해야 하는 중요한 예결특위가 될 것”이라며 “형식적, 의례적 심사에 그치지 않고 심도있는 심사를 통해 건전하고 내실있는 창원시의 재정 운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예결특위는 각 상임위원회 위원장의 추천을 받아 박옥순(의회운영위), 강장순·김태웅(기획행정위), 노판식·이상인(경제복지여성위), 김순식·김장하(환경해양농림위), 이찬호·조영명(문화도시건설위) 의원 등 9명으로 구성됐다.
강장순 위원장은 “이번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제2차정례회 기간 동안 2017년도 본예산과 기금운용계획, 2016년도 제3회 추경 예산안을 심사해야 하는 중요한 예결특위가 될 것”이라며 “형식적, 의례적 심사에 그치지 않고 심도있는 심사를 통해 건전하고 내실있는 창원시의 재정 운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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