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서부보훈지청(지청장 김문재)은 지난달 30일 하동군 국가보훈대상자 18명과 보훈섬김이를 대상으로 하동차문화센터에서 ‘떡차만들기 및 다례예절 체험교실’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오감발달 체험 행사는 하동 차(茶)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떡차만들기 및 다례예절을 통해 삶의 활력을 증진시키는 등 다양한 문화 체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정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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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서부보훈지청(지청장 김문재)은 지난달 30일 하동군 국가보훈대상자 18명과 보훈섬김이를 대상으로 하동차문화센터에서 ‘떡차만들기 및 다례예절 체험교실’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오감발달 체험 행사는 하동 차(茶)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떡차만들기 및 다례예절을 통해 삶의 활력을 증진시키는 등 다양한 문화 체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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