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행정 개선 기관 선정
합천군은 행정자치부가 주관한 2016년 민원행정 및 행정제도 개선 ‘폐업신고 원스톱서비스’ 분야 유공기관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행정자치부에서는 올해 정부3.0의 취지를 살려 국세청 등 기관 간 정보 공유와 협업으로 음식점업, 소매업 등 폐업신고 간소화 시스템을 기존 34종에서 49종으로 확대해 3월 31일부터 전국 세무서와 지자체에서 전면적으로 시행했다.
합천군는 이번 시상에서 민원행정시책 추진으로 폐업신고 원스톱서비스 추진의 적극적 홍보와 부서별 추진 독려를 통하여 적극적인 업무추진 성과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서상교 합천군 민원봉사과장은 “이번 성과는 군민이 행복한 감동의 민원행정 운영을 목표로 그동안 전 직원들이 최선을 다해준 결과”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원 편의시책을 적극 발굴해 군민이 만족할 수 있는 민원 서비스를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김상홍기자
행정자치부에서는 올해 정부3.0의 취지를 살려 국세청 등 기관 간 정보 공유와 협업으로 음식점업, 소매업 등 폐업신고 간소화 시스템을 기존 34종에서 49종으로 확대해 3월 31일부터 전국 세무서와 지자체에서 전면적으로 시행했다.
합천군는 이번 시상에서 민원행정시책 추진으로 폐업신고 원스톱서비스 추진의 적극적 홍보와 부서별 추진 독려를 통하여 적극적인 업무추진 성과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서상교 합천군 민원봉사과장은 “이번 성과는 군민이 행복한 감동의 민원행정 운영을 목표로 그동안 전 직원들이 최선을 다해준 결과”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원 편의시책을 적극 발굴해 군민이 만족할 수 있는 민원 서비스를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김상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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