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은 지리산생태과학관이 2017년 경남도 초등학교 3학년 생태환경 체험교육 협력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악양면 평사리공원과 화개장터 사이 19번 국도변의 지리산 기슭에 위치한 지리산생태과학관은 3D입체영상관, 나비생태체험관, 기획·표본전시실, 생태과학실, 체험교육실, 생태체험실, 수생태야외전시 등을 갖추고 연중 다양한 생태·문화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이번 협력기관에는 지리산생태과학관 외에 경남환경교육원, 우포생태교육원, 통영지속가능발전교육재단, 봉암갯벌생태학습장, 화포천습지생태학습관 등 5개 기관이 선정됐다.
최두열기자
악양면 평사리공원과 화개장터 사이 19번 국도변의 지리산 기슭에 위치한 지리산생태과학관은 3D입체영상관, 나비생태체험관, 기획·표본전시실, 생태과학실, 체험교육실, 생태체험실, 수생태야외전시 등을 갖추고 연중 다양한 생태·문화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이번 협력기관에는 지리산생태과학관 외에 경남환경교육원, 우포생태교육원, 통영지속가능발전교육재단, 봉암갯벌생태학습장, 화포천습지생태학습관 등 5개 기관이 선정됐다.
최두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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