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김일곤)는 6일 산청군문화예술회관에서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 200여 명을 대상으로 2시간 동안 수능 후 프로그램 ‘준비 땅’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의 학업스트레스 해소와 문화 욕구를 충족을 통해 새로운 출발선에 선 청소년들에게 응원과 격려를 보내는 흥겨운 놀이 한마당이다.
원경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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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김일곤)는 6일 산청군문화예술회관에서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 200여 명을 대상으로 2시간 동안 수능 후 프로그램 ‘준비 땅’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의 학업스트레스 해소와 문화 욕구를 충족을 통해 새로운 출발선에 선 청소년들에게 응원과 격려를 보내는 흥겨운 놀이 한마당이다.
원경복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