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에 위치한 가람초등학교(교장 김우영)는 최근 교내 강당에서 ‘2016 도전 가람 영어 골든벨’ 행사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3~6학년 등, 총 4개 부문으로 나누어 열렸으며 학생들은 예선전인 ‘○×퀴즈’를 통해 본선 진출 학생을 뽑았꼬, 본선에서는 객관식과 주관식 등 다양한 문제를 통해 영어 실력을 함께 겨루었다.
대회 결과 3학년 임승현, 4학년 진이근, 5학년 이유나, 6학년 류가영 학생이 각 부문에서 골든벨을 울렸다.
김송이기자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3~6학년 등, 총 4개 부문으로 나누어 열렸으며 학생들은 예선전인 ‘○×퀴즈’를 통해 본선 진출 학생을 뽑았꼬, 본선에서는 객관식과 주관식 등 다양한 문제를 통해 영어 실력을 함께 겨루었다.
대회 결과 3학년 임승현, 4학년 진이근, 5학년 이유나, 6학년 류가영 학생이 각 부문에서 골든벨을 울렸다.
김송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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