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오는 10일 오후 7시30분 조윤범과 함께하는 파워클래식 실내악 시리즈 마지막 이야기-쇼스타코비치 편이 펼쳐진다.
드미트리 드미트리예비치 쇼스타코비치(Dmitry Dmitriyevich Shostakovich) 는 20세기의 가장 뛰어난 러시아 작곡가 중 한 사람으로, 그의 오케스트라 작품은 15편의 교향곡과 6편의 협주곡이 있다. 실내악으로는 15편의 현악 4중주가 있으며, 이밖에 피아노 5중주 등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상당수의 영화 음악을 남겼다.
이날 조윤범이 이끄는 콰르텟엑스의 연주로 쇼스타코비치의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다.
공연은 만 7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양산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www.yangsanart.net)에서 PC 및 모바일로 가능하며 관람료는 전석 1만 원, 공연시간은 90분이다. 문의 양산문화예술회관 379-8550.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드미트리 드미트리예비치 쇼스타코비치(Dmitry Dmitriyevich Shostakovich) 는 20세기의 가장 뛰어난 러시아 작곡가 중 한 사람으로, 그의 오케스트라 작품은 15편의 교향곡과 6편의 협주곡이 있다. 실내악으로는 15편의 현악 4중주가 있으며, 이밖에 피아노 5중주 등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상당수의 영화 음악을 남겼다.
이날 조윤범이 이끄는 콰르텟엑스의 연주로 쇼스타코비치의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다.
공연은 만 7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양산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www.yangsanart.net)에서 PC 및 모바일로 가능하며 관람료는 전석 1만 원, 공연시간은 90분이다. 문의 양산문화예술회관 379-8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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