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 번째 관람객에게 선물 증정
창원시는 창원과학체험관의 누적 관람객이 100만 명을 향해감에 따라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12월중 ‘100만 번째 관람객’에 대해 축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관람객 100만 명은 경남지역 공립과학관 중에서는 최초이며(국립과학관 제외), 2010년 1월 개관 이후 누적 관람객 수치이다.
행운의 주인공에게는 창원과학체험관 1년 무료이용권과 체험관에서 3D프린터로 직접 제작한 기념품을 전달해 소중한 추억을 제공할 예정이다.
12월 4일 현재 관람객 수는 99만 7990명이 입장했으며, 지금 추세로 보면, 100만 번째 관람객은 오는 9일 전후로 도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100만 번째 관람객’ 선정은 별도의 참여 절차 없이 전시실 입장 시 발권하는 전산관람권 발권숫자를 카운트 하여 선정되며, 단체입장일 경우 입장순서로 선정하게 된다.
최인주 창원시 교육법무담당관은 “국립을 제외한 공립 과학체험관 중에 100만명의 관람객이 다녀간 곳은 경남에서는 창원과학체험관이 최초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하고 현 실정에 맞는 전시 아이템 보완·개선 등을 통해 창원과학체험관에 지속적으로 많은 관람객이 찾아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의는 창원과학체험관(055-267-2676).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관람객 100만 명은 경남지역 공립과학관 중에서는 최초이며(국립과학관 제외), 2010년 1월 개관 이후 누적 관람객 수치이다.
행운의 주인공에게는 창원과학체험관 1년 무료이용권과 체험관에서 3D프린터로 직접 제작한 기념품을 전달해 소중한 추억을 제공할 예정이다.
12월 4일 현재 관람객 수는 99만 7990명이 입장했으며, 지금 추세로 보면, 100만 번째 관람객은 오는 9일 전후로 도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100만 번째 관람객’ 선정은 별도의 참여 절차 없이 전시실 입장 시 발권하는 전산관람권 발권숫자를 카운트 하여 선정되며, 단체입장일 경우 입장순서로 선정하게 된다.
최인주 창원시 교육법무담당관은 “국립을 제외한 공립 과학체험관 중에 100만명의 관람객이 다녀간 곳은 경남에서는 창원과학체험관이 최초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하고 현 실정에 맞는 전시 아이템 보완·개선 등을 통해 창원과학체험관에 지속적으로 많은 관람객이 찾아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의는 창원과학체험관(055-267-2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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