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사등초등학교 학생과 교직원이 9일 '거제 사랑의 집'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거제 사등초등학교(교장 안재기) 학생과 교직원은 지난 9일 ‘거제 사랑의 집’을 찾아 위문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학생들은 오랫동안 연습한 리코더 연주와 트로트 공연을 차례대로 선보이며 어르신들의 흥을 복돋웠다.김종환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종환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