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은 창녕지역자활센터 ‘우렁각시반찬사업단’이 지역주민에게 각종 반찬류, 국·탕류, 김치류 등을 만들어 판매에 나서 호응을 얻고 있다.
우렁각시반찬사업장은 남지읍 서동1길 8 소재 1층 57.6㎡(17평) 규모에 자활근로사업 참여주민 10명이 근무 중이며, 다양한 레시피 개발과 최상의 맛을 내기 위해 전문적인 요리교육을 받는 등 반찬 사업단 운영에 열의를 다하고 있다.
반찬 1팩 작은팩 2000원, 큰팩 3000원, 국·탕류 5000원, 김치류 5000원의 착한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다.
정규균기자
우렁각시반찬사업장은 남지읍 서동1길 8 소재 1층 57.6㎡(17평) 규모에 자활근로사업 참여주민 10명이 근무 중이며, 다양한 레시피 개발과 최상의 맛을 내기 위해 전문적인 요리교육을 받는 등 반찬 사업단 운영에 열의를 다하고 있다.
반찬 1팩 작은팩 2000원, 큰팩 3000원, 국·탕류 5000원, 김치류 5000원의 착한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다.
정규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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