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사장 장재원, 이하 남동발전) 안전품질실 나눔봉사단은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정부 3.0 ‘서비스 남동’ 구현을 위해 ‘남강권역 중소기업협의회’ 소속 8개 업체에 대한 안전용품 제공 및 시설물, 설비 안전·보건실태 진단 등을 시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남동발전과 대한산업안전협회 경남서부지회와 합동으로 중소기업의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지원을 통한 동반성장 안전경영 실천과 강소기업 육성기반 조성을 위하여 시행했다. 두 기관은 이 기간동안 안전용품 및 ‘산업안전보건법’ 관련책자 제공, 화재·누전·감전 사고예방, 시설물·설비 안전·보건실태를 진단하고 점검결과를 정량적으로 평가한 보고서를 작성하여 제공함으로써 중소기업 자율안전 개선활동을 지원했다.
박성민기자
이번 서비스는 남동발전과 대한산업안전협회 경남서부지회와 합동으로 중소기업의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지원을 통한 동반성장 안전경영 실천과 강소기업 육성기반 조성을 위하여 시행했다. 두 기관은 이 기간동안 안전용품 및 ‘산업안전보건법’ 관련책자 제공, 화재·누전·감전 사고예방, 시설물·설비 안전·보건실태를 진단하고 점검결과를 정량적으로 평가한 보고서를 작성하여 제공함으로써 중소기업 자율안전 개선활동을 지원했다.
박성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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