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의회 이상인 경제복지여성위원회 의원(새누리당)과 전수명 환경해양농림위원회 의원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2016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의원은 2008년부터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마련한 약속대상을 시작 첫해부터 올해까지 8년 연속으로 수상을 하게 된 경남지역 유일한 의원이 됐다.
전 의원은 진해 중앙시장 현대화 사업 및 특화거리 조성 등 지역주민과의 원활한 소통으로 지역현안 문제를 적극 해결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참다운 지방자치 실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공약이행 우수사례 발굴, 주민소통 활동에 충실한 지방의원을 시상하는 상으로 올해는 총 80명(광역의원 41명, 기초의원 39명)의 의원이 수상을 하게 된다.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시상식은 내년 1월 12일 영등포아트홀 2층 전시실에서 개최되며, 최우수상과 우수상은 시상 당일 현장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이 의원은 2008년부터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마련한 약속대상을 시작 첫해부터 올해까지 8년 연속으로 수상을 하게 된 경남지역 유일한 의원이 됐다.
전 의원은 진해 중앙시장 현대화 사업 및 특화거리 조성 등 지역주민과의 원활한 소통으로 지역현안 문제를 적극 해결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시상식은 내년 1월 12일 영등포아트홀 2층 전시실에서 개최되며, 최우수상과 우수상은 시상 당일 현장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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