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의령군 대의면 소재 성로관을에서 의령고 학생들과 할아버지,할머니들이 하트를 그리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의령고등학교 교사와 학생들은 양로원을 찾아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90만 원 상당의 성품을 전달했다.의령고등학교(교장 정명규) 교사와 학생들은 20일 의령군 대의면 소재 양로원 성로관을 찾아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위로금품 90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의령고는 제33회 새날 축제 기간 동안 불우이웃 돕기를 위한 먹거리 장터를 열어 직접 요리를 해서 판매한 수익금 전액을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성로관에 기부했다.박수상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수상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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