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희가야무용단의 세 번째 정기공연이 오는 30일 오후 6시 김해문화의전당 애두름마당에서 개최된다.
최선희가야무용단이 주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그울림 가야춤 무접무애’라는 주제를 달고 연출안무 최선희, 조안무 신동화, 훈련장 김보라·신충녕 등을 필두로 최선희가야무용단이 무대를 선보인다. 이날 특별출연으로 우리소리 예술단이 무대에 오른다.
프로그램은 주제 ‘울림’에 맞게 총 3부로 구성됐으며 1부 ‘하늘의 울림’ 에서는 삼고무와 소고군무 등 북 연주를, 2부 ‘대지의 울림’에서는 승무·태평무·살풀이 등 전통무용을, 3부 ‘우리의 울림’에서는 민속음악(판굿)과 한량무, 가야천무(창작)를 선보인다.
공연 관람료는 성인 3만 원, 학생 2만 원이며 공연 관련 문의는 010-7599-9053 또는 김해문화의전당(320-1234)으로 하면 된다.
김귀현기자 k2@gnnews.co.kr
최선희가야무용단이 주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그울림 가야춤 무접무애’라는 주제를 달고 연출안무 최선희, 조안무 신동화, 훈련장 김보라·신충녕 등을 필두로 최선희가야무용단이 무대를 선보인다. 이날 특별출연으로 우리소리 예술단이 무대에 오른다.
프로그램은 주제 ‘울림’에 맞게 총 3부로 구성됐으며 1부 ‘하늘의 울림’ 에서는 삼고무와 소고군무 등 북 연주를, 2부 ‘대지의 울림’에서는 승무·태평무·살풀이 등 전통무용을, 3부 ‘우리의 울림’에서는 민속음악(판굿)과 한량무, 가야천무(창작)를 선보인다.
공연 관람료는 성인 3만 원, 학생 2만 원이며 공연 관련 문의는 010-7599-9053 또는 김해문화의전당(320-1234)으로 하면 된다.
김귀현기자 k2@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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