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경찰서 외국인명예경찰가 28일 연말연시 순찰활동을 하고 있다.합천경찰서(서장 배진환)는 지난 28일 합천읍 일대에서 결혼이주여성들로 구성된 10명의 외국인명예경찰대와 경찰이 합동으로 연말연시 범죄예방 야간 순찰할동을 펼쳤다.외국인명예경찰대장인 페리나씨는 “외국인명예경찰대원들이 지역민들과 잘 융화해 범죄 없는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상홍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상홍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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