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한 지부장NH농협 창녕군지부 신임 지부장으로 김종한(53)씨가 지난 1일자로 취임했다.김 지부장은 “행복한 복지농촌 구현과 금융서비스 및 사회공헌 확대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또, “각 농·축협은 물론 창녕군과의 긴밀하고 폭넓은 협조 속에 창녕지역 농업인의 농산물 출하 및 소비촉진, 금융지원 등에 어려움이 없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 지부장은 농협중앙회 금융, 경제, 교육분야의 업무를 두루 거쳐 전반적인 업무에 밝고, 업무능력이 뛰어나다는 평을 받고 있다.정규균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규균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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