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정유년(丁酉年) ‘붉은 닭의 해’를 맞아 통영시 미륵산 정상에서 시민들의 기대를 한껏 불러일으킨 첫 태양이 고개를 내밀며 새해 출발을 알리고 있다. 도민들은 해가 떠오르자 두손을 모은채 소원을 빌거나, 조금이라도 빨리 해를 보기위해, 사진을 촬영하기위해 까치발을 하면서 일출을 즐겼다. 통영 미륵산=임효선기자 ▲ 사진물 ‘2017년 새해 첫 해돋이’2017년 정유년(丁酉年) ‘붉은 닭의 해’를 맞아 통영시 미륵산 정상에서 시민들의 기대를 한껏 불러일으킨 첫 태양이 고개를 내밀며 새해 출발을 알리고 있다. 도민들은 해가 떠오르자 두손을 모은채 소원을 빌거나, 조금이라도 빨리 해를 보기위해, 사진을 촬영하기위해 까치발을 하면서 일출을 즐겼다. 통영 미륵산=임효선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효선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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