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은 지난달 30일 개막한 전국 초등 스토브리그 유소년 축구대회가 8일까지 상주한려체육공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 전국대회 3관왕에 빛나는 남해초등학교를 비롯해 전국 15개 팀, 460여 명의 유소년 축구 선수들이 참가했다. 사진은 대회 모습.차정호기자 축구 열기 가득한 ‘남해’ 남해군은 지난달 30일 개막한 전국 초등 스토브리그 유소년 축구대회가 8일까지 상주한려체육공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 전국대회 3관왕에 빛나는 남해초등학교를 비롯해 전국 15개 팀, 460여 명의 유소년 축구 선수들이 참가했다. 사진은 축구대회 모습. 차정호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정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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