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중학교(교장 김은숙) 교직원 및 학생(학생회장 김태훈)들이 2일 고성군청을 찾아 이웃돕기 성금 77만 7000원을 기탁하고 있다.고성중학교(교장 김은숙) 교직원 및 학생(학생회장 김태훈)들이 지난 2일 고성군청을 방문해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77만 7000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금은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과 학생들이 지난달 26~28일까지 운영된 학교 축제 때 먹거리부스 등을 운영해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됐다.김철수기자 chul@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철수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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