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파동으로 계란값이 급등하면서 계란을 사용하는 음식점과 제과·제빵업체들이 직격탄을 맞아 어려움을 겪고 있다.
4일 오후 진주시 대안동 차 없는 거리에 한 가게주인이 계란빵을 만들어 놓고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가게 주인은 “새해부터 계란 가격이 50% 올라 부득이 계란빵 가격을 200원 인상했다”고 말했다.
임효선기자
4일 오후 진주시 대안동 차 없는 거리에 한 가게주인이 계란빵을 만들어 놓고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가게 주인은 “새해부터 계란 가격이 50% 올라 부득이 계란빵 가격을 200원 인상했다”고 말했다.
임효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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