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라이온스협회 355-G지구 함안라이온스클럽(회장 조승열)이 지난 6일 오전 10시, 군수실에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이에 앞선 지난 2일에는 롯데리아 경남함안점(점장 유수정)이 지난해에 이어 햄버거세트 상품권 100장(시가 54만 원 상당)을 군에 기탁해 이웃을 위한 따뜻한 사랑을 실천했다.
여선동기자 sundong@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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