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해난구조대(SSU)와 특수전전단(UDT/SEAL) 등 해군 특수부대들이 9일 일제히 혹한기 훈련에 돌입했다.
해군 5성분전단 예하 해난구조대는 11일까지 창원 진해 군항 및 진해만 일대에서 심해잠수사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혹한기 훈련을 실시한다.
사진은 9일 수온이 4도인 바닷물에 반바지만 입고 들어가 30분간 버티는 맨몸수영을 실시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해군 5성분전단 예하 해난구조대는 11일까지 창원 진해 군항 및 진해만 일대에서 심해잠수사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혹한기 훈련을 실시한다.
사진은 9일 수온이 4도인 바닷물에 반바지만 입고 들어가 30분간 버티는 맨몸수영을 실시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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