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 > 정치종합
‘成 리스트’ 홍준표 항소심 이달 중 마무리서울고법 “24일 마지막 공판”
연합뉴스  |  yunhap@yunhap.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1.10  21:33:20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성완종 리스트’에 이름이 올라 1심에서 실형을 받은 홍준표 경남도지사의 항소심 재판이 이달 중 마무리된다.

서울고법 형사2부(이상주 부장판사)는 10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홍 지사의 공판에서 “마지막 공판기일은 이달 24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항소심 판결은 다음 달 나올 것으로 보인다. 일반적으로 재판부는 공판이 마무리되는 날로부터 2∼3주 뒤를 선고 기일로 지정한다.

재판부는 예정된 국회 의원회관 현장검증을 20일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재판부는 ‘금품 전달자’ 윤승모 전 경남기업 부사장의 진술이 모순된다는 홍 지사 측 주장에 따라 현장검증 신청을 받아들였다.

재판부는 또 당초 이날 증인으로 출석하기로 했다가 불출석한 기자들을 16일 다시 부른다는 방침이다. 홍 지사 측은 언론에 보도된 금품 전달 장소와 경위가 윤씨의 진술과 엇갈리는 점을 지적하기 위해 기자 2명을 증인으로 신청했다.

홍 지사는 국회의원이었던 2011년 6월 중·하순께 국회 의원회관 집무실에서 윤씨를 만나 쇼핑백에 든 불법 정치자금 1억원을 받은 혐의로 1심에서 당선무효형인 징역 1년6개월과 추징금 1억원을 선고받았다.

연합뉴스

 
연합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