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署, 외국인 교통사고 예방 안전교육.함안경찰서(서장 최인화)는 12일 칠서면 소재 기업체에서 외국인 근로자 30여 명을 상대로, 업무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점심시간을 이용해 찾아가는 외국인 교통사고 예방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최근 잇따르는 중국 조선족들의 교통 사망사고와 관련, 외국인 근로자 기업체에 직접 찾아가, 교통사고 예방 안전교육 및 범죄예방과 범죄피해 구제방법 등을 교육하므로 써 범죄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하였다. 여선동기자 sundong@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선동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