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연극협회 경상남도지회장에 이훈호 씨가 당선됐다. 이훈호 신임 지회장 임기는 오는 2019년까지다.
이 지회장은 1984년 경상대학교 극예술연구회를 시작으로 1993~1998년 극단 현장에 몸담은 바 있다. 이 신임 지회장은 한국연극협회 경상남도지회 부지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사천지역 극단 장자번덕 대표를 맡고 있다.
한국연극협회 경상남도지회 부지회장에는 김수현(극단 아시랑) 씨와 이삼우(극단 예도) 씨, 사무처장에는 이정유(극단 이루마) 씨가 선임됐다. 감사는 고능석(극단 현장) 씨와 최성봉(극단 마산) 씨가 맡았다.
김귀현기자 k2@gnnews.co.kr
이 지회장은 1984년 경상대학교 극예술연구회를 시작으로 1993~1998년 극단 현장에 몸담은 바 있다. 이 신임 지회장은 한국연극협회 경상남도지회 부지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사천지역 극단 장자번덕 대표를 맡고 있다.
한국연극협회 경상남도지회 부지회장에는 김수현(극단 아시랑) 씨와 이삼우(극단 예도) 씨, 사무처장에는 이정유(극단 이루마) 씨가 선임됐다. 감사는 고능석(극단 현장) 씨와 최성봉(극단 마산) 씨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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