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문화의전당(사장 이명자)이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부·울·경지회 대표기관으로 선출됐다.
김해문화의전당은 지난 11일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부·울·경지회 정기총회에서 총 26개 회원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대표 지회장 기관으로 선출됐다.
이명자 한문연 부·울·경지회 신임회장은 “33개 회원기관의 화합을 다지는 한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문화예술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민들에게 사랑받는 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한 사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문연 부·울·경지회는 △부지회장기관 경남문화예술회관(관장 유병홍) △감사기관 영도문화예술회관(관장 박용석) △이사기관 을숙도문화회관(관장 송필석)·울산문화예술회관(꽌장 김광래)·울주문화예술회관(관장 황지애)·거제시문화예술회관(이사장 권민호)·함안문화예술회관(소장 전경애)양산시문화예슐회관(이사장 이희종) 등으로 구성됐다.
김귀현기자 k2@gnnews.co.kr
김해문화의전당은 지난 11일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부·울·경지회 정기총회에서 총 26개 회원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대표 지회장 기관으로 선출됐다.
이명자 한문연 부·울·경지회 신임회장은 “33개 회원기관의 화합을 다지는 한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문화예술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민들에게 사랑받는 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한 사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문연 부·울·경지회는 △부지회장기관 경남문화예술회관(관장 유병홍) △감사기관 영도문화예술회관(관장 박용석) △이사기관 을숙도문화회관(관장 송필석)·울산문화예술회관(꽌장 김광래)·울주문화예술회관(관장 황지애)·거제시문화예술회관(이사장 권민호)·함안문화예술회관(소장 전경애)양산시문화예슐회관(이사장 이희종)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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