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선명여자고등학교 레프트 박혜민과 라이트 이예솔, 세터 이원정이 여자 유스 배구대표팀 후보 엔트리에 들었다.
대한배구협회는 제11회 아시아유스여자(18세 이하)선수권대회와 아시아유스남자(19세 이하)선수권대회에 참가하는 대표팀을 구성해 18일 발표했다.
아시아유스여자선수권대회는 오는 3월 5일부터 13일까지 중국 충칭에서, 아시아유스남자선수권대회는 3월 28일부터 4월 6일까지 미얀마 네피도에서 열린다.
여자 대표팀 지휘봉은 2014년 유스대표팀 코치 및 2016 청소년 여자 대표팀 코치를 지낸 조완기 대전용산고 감독이 잡는다.
이대희 대구여고 코치가 대표팀 코치로 조 감독과 호흡을 맞춘다.
선명여고 박혜민, 이예솔, 이원정 등 여자 대표팀 후보엔트리 19명도 확정했다.
남자 대표팀도 후보엔트리로 19명을 확정했다.
여자 대표팀은 2월 1일 본격적인 훈련을 시작해 한 달간 담금질을 하고 3월 3일 중국으로 떠난다.
남자 대표팀은 다음달 22일 훈련에 들어가 3월 26일 결전지인 미얀마로 출국할 예정이다.
김영훈기자·일부연합
대한배구협회는 제11회 아시아유스여자(18세 이하)선수권대회와 아시아유스남자(19세 이하)선수권대회에 참가하는 대표팀을 구성해 18일 발표했다.
아시아유스여자선수권대회는 오는 3월 5일부터 13일까지 중국 충칭에서, 아시아유스남자선수권대회는 3월 28일부터 4월 6일까지 미얀마 네피도에서 열린다.
여자 대표팀 지휘봉은 2014년 유스대표팀 코치 및 2016 청소년 여자 대표팀 코치를 지낸 조완기 대전용산고 감독이 잡는다.
이대희 대구여고 코치가 대표팀 코치로 조 감독과 호흡을 맞춘다.
선명여고 박혜민, 이예솔, 이원정 등 여자 대표팀 후보엔트리 19명도 확정했다.
남자 대표팀도 후보엔트리로 19명을 확정했다.
여자 대표팀은 2월 1일 본격적인 훈련을 시작해 한 달간 담금질을 하고 3월 3일 중국으로 떠난다.
남자 대표팀은 다음달 22일 훈련에 들어가 3월 26일 결전지인 미얀마로 출국할 예정이다.
김영훈기자·일부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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