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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일보 제8기 독자위원회 10차 회의독자의 일상에 기초가 되는 신문
김귀현  |  k2@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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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22  21:2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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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일보 제8기 독자위원회 10차 회의가 지난 19일 오후 2시 본보 3층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는 강동현 편집국장, 김동환 독자위원장이 전체회의를 주재했고 이전과 같이 자유발표 형식으로 진행됐다.

◇신용욱 위원(경남과학기술대학교 농학·한약자원학부 교수)=연초 특집으로 4차산업혁명 관련 특집기사가 보도됐다. 4차산업혁명은 학계에서 초미의 관심사다. 미래 실직자가 생겨날 지, 교육이라든지 기회가 생길지 등 교육부나 학교에서도 관심이 많다. 경남은 그간 기계-조선-항공 관련 산업들로 인력이 많이 쓰였고, 이로 인해 경기도 활성화 됐다. 4차산업혁명 진입을 했을 때 우리지역 전략 산업은 안전한 가 생각해 볼 때다. 시민들이 관심을 가져야 할 시점이라는 데서 시의적절한 기사였다고 본다.

◇조규완 위원(경상대학교 수의학과 교수)=겨울 산행 중 지리산서만 벌써 두 명이 실종 상태다. 13일 보도된 ‘겨울 산행, 2명 이상 등반해야 안전’ 기사와 같이 우의, 보온 제품, 밧줄, 식량 등을 필히 가져가야 한다. 어떻게 하면 등산객들의 안위를 지킬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 관계자들도 주의를 기울여야 하겠다. 한편 창원 생태하천 복원 등에 대해서도 기사가 보도됐는데, 어떤 사업이건 환경과 관계된 사업이라면 긴 시일 유지가능한 투자를 해야 한다는 점을 지역신문에서 짚어줬으면 한다.

◇박정열 위원(경남도의원)=어느덧 설을 눈 앞에 두고 있다. 짐작하건대 설 연휴 기간 가장 자주 나오는, 큰 이슈는 정치일 것이다. 정치와 버금가게 많이 등장하는 주제로는 새해 맞이 안부 인사, 건강을 묻는 이야기일 것이다. 신문 지면에 건강 관련해서도 좀 더 할애해줬으면 한다.

◇박순애 위원(범죄피해자지원센터 등불 상담분과위원장)=여성가족부에서 실시하는 아이돌보미 제도와 관련, 최근 남해군서 신청받고 있다는 기사를 읽었다. 이 서비스가 전국, 경남지역 각 시·군에서 시행되는 사업이지만 몰라서 신청을 못하는 이들이 굉장히 많다. 신청한 사람은 많은데 인원이 부족해서 못하는 지역도 많다고 들었다. 그에 비해 우리지역은 수요와 공급 비율을 따져보면 비교적 적절한 상황이라고 들었다. 제도를 널리 정착시키기 위해 지역신문에서도 홍보가 필요하지 않나 싶다.

◇김우연 위원(화가)=정유년 새해를 맞아 희망적인 이야기가 신문에서 자주 보인다. LH 진주역사문화관광도시도 마찬가지다. 문화예술계열에 몸 담고 있다보니 이 기사를 특히 관심있게 지켜봤다. 지역에서 나오는, 지역 예술인들의 목소리도 구체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한다. 경남일보에서도 이와 관련해 꾸준한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 지역과 기업이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지역신문에서 열어줬으면 한다.

정리=김귀현기자



 
8기_10차
경남일보 제8기 독자위원회 10차 회의가 지난 19일 오후 2시 본보 3층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는 강동현 편집국장, 김동환 독자위원장이 전체회의를 주재했고 이전과 같이 자유발표 형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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