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27일부터 30일까지 설 연휴기간동안 응급의료기관, 종합병원 응급실 등 58곳에서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고 24일 밝혔다.
도와 시·군 보건소는 비상진료 상황실을 설치하여 비상진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 운영 등 매일 점검한다.
특히 권역응급의료센터인 삼성창원병원에는 의사, 간호사 등 32명으로 구성된 재난의료 현장출동팀 2개반을 편성한다.
편의점을에서도 해열진통제, 감기약, 소화제, 파스 등 안전상비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다.
홍민희 도 복지보건국장은 “설 연휴기간 중 도내 전 시·군에서 비상진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한다”며 “응급환자는 129(보건복지콜센터)와 119(종합방재센터)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했다.
비상진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은 도와 시·군 홈페이지, 응급의료지원센터(www.e-gen.or.kr) 홈페이지, 스마트폰앱(응급의료정보제공)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홍구기자 red29@gnnews.co.kr
도와 시·군 보건소는 비상진료 상황실을 설치하여 비상진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 운영 등 매일 점검한다.
특히 권역응급의료센터인 삼성창원병원에는 의사, 간호사 등 32명으로 구성된 재난의료 현장출동팀 2개반을 편성한다.
편의점을에서도 해열진통제, 감기약, 소화제, 파스 등 안전상비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다.
홍민희 도 복지보건국장은 “설 연휴기간 중 도내 전 시·군에서 비상진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한다”며 “응급환자는 129(보건복지콜센터)와 119(종합방재센터)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했다.
비상진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은 도와 시·군 홈페이지, 응급의료지원센터(www.e-gen.or.kr) 홈페이지, 스마트폰앱(응급의료정보제공)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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