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금치 얼라, 이불 덮어라
시금치 얼라, 이불 덮어라
  • 최창민
  • 승인 2017.01.23 16: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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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10도 안팎을 오르내리는 매서운 추위가 연일 계속되면서 도내 농업인들의 농작물관리도 비상이 걸렸다. 24일 고성군의 노지 농작물재배지에 농업인이 시금치가 얼지 않도록 하기위해 하얀 보온재를 덮은 뒤 수확을 서두르고 있다.

최창민기자 cchangmin@gnnews.co.kr

 
gn21070119고성 시금치 (3)
gn21070119고성 시금치 (4)
gn21070119고성 시금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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