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경남영업부(부장 최원일)는 2일 입춘을 앞두고 영업점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액운을 물리치고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입춘방 나누기’이벤트를 갖는다고 밝혔다.
경남영업부는 1층 객장에서 대한민국 서예대전 초대작가 최석찬 서예가를 초청해 내방고객 대상 ‘입춘방 써 드리기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경남영업부 최원일 부장은“정유년 새해를 맞아 고개들이 행운을 받고 악귀를 물리치는 도움이 되는 입춘방을 나누는 이벤트를 갖게 됐다.”고 말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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