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는 ㈜고려산기(대표 김종의)로부터 적십자 특별회비 3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5일 밝혔다.
㈜고려산기 김종의 대표는 “최근 몇 년간 조선업계가 많이 어렵다. 그러나 어려울 때일수록 더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내 것을 나누면서 함께 살아내면 좋은 날이 올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김종의 대표 부인 양문자 씨는 적십자봉사회 김해지구협의회장을 맡고 있으며 대한적십자사의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 경남 1호로 가입한바 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는 지난 3일 고려산기(대표 김종의)로부터 적십자 특별회비 300만 원을 전달 받았다.
㈜고려산기 김종의 대표는 “최근 몇 년간 조선업계가 많이 어렵다. 그러나 어려울 때일수록 더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내 것을 나누면서 함께 살아내면 좋은 날이 올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김종의 대표 부인 양문자 씨는 적십자봉사회 김해지구협의회장을 맡고 있으며 대한적십자사의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 경남 1호로 가입한바 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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