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립마산박물관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개최하는 ‘2017년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특별전 연계강좌 ‘큐레이터와의 만남’을 신설했다.
오는 12월 27일까지 매월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열리는 강좌 ‘큐레이터와의 만남’은 마산박물관 1층 영상실에서 오후 2시부터 1시간 가량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참가자들이 박물관에서 상설전시관 및 특별기획전을 감상하고, 학예사의 특별기획전시에 관한 특강 또는 창원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강의를 들어보는 기회를 마련한다.
아울러 참가자들이 평소 가지고 있던 지역에 대한 궁금한 점 등도 자유롭게 질의 응답할 수 있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강좌 수강 희망자는 박물관 방문(창원시 마산합포구 문신길 105) 또는 이메일(sujini0683@korea.kr)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문의 사항은 창원시립마산박물관(225-7174~5)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귀현기자 k2@gnnews.co.kr
오는 12월 27일까지 매월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열리는 강좌 ‘큐레이터와의 만남’은 마산박물관 1층 영상실에서 오후 2시부터 1시간 가량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참가자들이 박물관에서 상설전시관 및 특별기획전을 감상하고, 학예사의 특별기획전시에 관한 특강 또는 창원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강의를 들어보는 기회를 마련한다.
아울러 참가자들이 평소 가지고 있던 지역에 대한 궁금한 점 등도 자유롭게 질의 응답할 수 있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강좌 수강 희망자는 박물관 방문(창원시 마산합포구 문신길 105) 또는 이메일(sujini0683@korea.kr)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문의 사항은 창원시립마산박물관(225-7174~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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