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동연 양산시장이 지난 7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올해 적십자 특별회비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시청을 방문한 우경미 경남지사 사무처장과 박경애 적십자봉사회 양산지구협의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을 만나 취약계층에 대한 인도주의 사업에 써 달라고 했다.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손인준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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