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우 경남지방경찰청장이 지난 10일 거창경찰서를 방문, ‘제때, 제대로, 있는 그대로’의 민생 치안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박 청장을 비롯해 거창서장 및 직원 60여명의 참석한 가운데 평소 지역치안 활동에 적극 협조한 협력단체원 3명과 유공 경찰관 5명에 대해 감사장 및 표창을 수여했다.
박 청장은 이 자리에서 “아동학대·가정폭력 등 각종 사건 발생에 따른 골든타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제때, 제대로, 있는 그대로 업무처리를 해 줄 것과 ‘우리가 있기에 내가 있다, 나를 위한 업무가 아닌 다른 사람을 위한 남을 돕는 자세로 업무처리를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용구기자
이날 간담회에서는 박 청장을 비롯해 거창서장 및 직원 60여명의 참석한 가운데 평소 지역치안 활동에 적극 협조한 협력단체원 3명과 유공 경찰관 5명에 대해 감사장 및 표창을 수여했다.
박 청장은 이 자리에서 “아동학대·가정폭력 등 각종 사건 발생에 따른 골든타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제때, 제대로, 있는 그대로 업무처리를 해 줄 것과 ‘우리가 있기에 내가 있다, 나를 위한 업무가 아닌 다른 사람을 위한 남을 돕는 자세로 업무처리를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용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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